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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2

감동적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스웨덴 실화 어느 때처럼 평범한 아침이었다. 버스기사도 평범하고, 택시도 사람들도 그저 그랬다. 버스는 평소처럼 가득이었다. 버스기사도 여느 때처럼 운전을 했다. 횡단보도에 다다랐다. 브레이크를 밟았다. 이제야 알았다. 브레이크가 고장이라는 것을.. 이 앞에는 유치원생이 지나가고 있었다. 기사는 절망적인 기분으로 핸들을 잡고 고민했다. 내가 만약 핸들을 돌린다면 아이는 살지만, 사람들은 모두 다치거나 죽는다. 사람들은 살린다면.... 버스기사는 그대로 돌진했고 아이는 죽었다. 모두가 그를 피도 눈물도 없는 작자라고 욕을 퍼부었다. 버스기사는 그 아이에게 다가가 고개를 숙이고 말했다. (조금 많이 쉬었다가 말하세요@@) 미안하다 아들아. -----------------------------.. 2022. 2. 21.
교훈 캐나다에 한 젊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운동에 매우 소질이 있어서 촉망받는 사람이었고, 스스로도 운동선수가 되고 싶어 했지요 그런데... 그 사람은 그만 다리에 암이 생겨서 다리를 자르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거기서 많은 절망을 하였지만,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캐나다 끝의 한 해변에서부터 자신과 같은 암환자를 위한 모금의 마라톤을 시작했지요 목표는 캐나다 전 지역을 도는 것이었습니다 잘린 다리 대신, 의족을 차고 달리기 시작한 그는 엄청난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의족이 무겁기도 했고, 의족과 맞닿아 잇는 부분에서는 늘 피가 흘러나왔지요 또한 그의 행동은 아무도 봐주지 않았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날 때면 교통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중단을 요구받기도 했지..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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